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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한라서적타운 방문 후기|제주시 대형서점, 어린이책부터 전문서적

by 모르아(MOREA) 2024. 6. 3.

안녕하세요? 모르아 입니다.

저는 서점에 가는 걸 참 좋아해요.

요즘은 인터넷 서점이나 쿠팡에서 클릭 몇 번이면 원하는 책을 쉽게 구매할 수 있죠.

하지만 저는 직접 서점에 가서 책을 구경하고 고르는 시간이 좋아요.

새로 나온 책을 살펴보고, 베스트셀러 코너를 둘러보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책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거든요.

문제는 제주에서는 이런 시간을 갖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거예요.

제가 사는 동네에는 서점이 없어 책을 직접 구매하려면 제주시까지 나가야 합니다.

오늘은 그렇게 한 시간 넘게 운전해서 다녀온 제주 한라서적타운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제주에서 규모가 있는 서점을 찾거나 아이들 책과 학습서를 직접 살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참고해 보세요.

📍 제주 한라서적타운 위치와 주차 정보

한라서적타운은 제주시 동광로 인근에 위치한 서점이에요.

큰길 바로 옆이 아니라 골목 안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라서적타운 기본 정보

서점명 한라서적타운
주소 제주 제주시 동광로16길 6
주차 매장 입구 앞 또는 왼쪽 주차장
주요 도서 문학, 경제, 자기계발, 어린이책, 학습서, 전문서적
특징 다양한 분야의 도서와 문구 코너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매장 입구 앞과 왼편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다만 골목 안에 있는 서점이라 입구 앞 공간은 넉넉하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매장 왼편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했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차 공간을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것이 좋겠어요.

주차장 이용 방식과 운영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 주세요.

📚 제주에서 대형서점을 찾기 어려운 이유

제주에서 생활하면서 아쉬운 점 중 하나는 서점이 많지 않다는 거예요.

서울에 살 때는 대형서점에 가서 책을 구경하는 일이 어렵지 않았는데, 제주에서는 마음먹고 시간을 내야 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제가 살고 있는 제주 서쪽 지역에는 가까운 서점이 없어 직접 책을 보려면 제주시까지 이동해야 해요.

물론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면 훨씬 편리합니다.

하지만 책을 직접 펼쳐보고 목차를 살펴보는 것과 온라인에서 소개 글만 읽는 건 다르더라고요.

특히 아이들 책이나 학습서를 고를 때는 책의 구성과 난이도를 직접 확인하고 싶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종종 서점을 찾아갑니다.

이번에 방문한 한라서적타운도 그런 이유로 찾게 되었어요.

🌿 한라서적타운 첫 방문, 친절했던 직원분들

한라서적타운은 제가 제주에서 방문한 규모 있는 서점 중 하나예요.

이전에 서귀포에 있는 우생당 서점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제주시의 한라서적타운까지 와보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한 시간 넘게 운전해야 하는 거리였지만 직접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서점에서는 원하는 책을 찾거나 도서 위치를 물어봐야 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가 방문 경험을 더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매장에 들어서자 작은 문구 코너가 먼저 보였습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베스트셀러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어떤 책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베스트셀러부터 경제·문학·자기계발 도서까지

한라서적타운에는 다양한 분야의 책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경제, 문학, 자기계발 등 여러 분야의 도서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서점에 가면 가장 먼저 베스트셀러 코너를 살펴보는 편이에요.

최근 어떤 책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평소 관심이 없었던 분야의 책을 발견할 때도 있거든요.

책 제목을 하나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는 책이 생깁니다.

온라인에서는 주로 필요한 책을 검색해서 구매하지만,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책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그게 서점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도 여러 분야의 책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 한라서적타운에서 발견한 종이약국

서점을 둘러보다가 눈길을 끄는 공간을 발견했어요.

바로 **'종이약국'**이라는 이름의 코너였습니다.

이름부터 독특하죠?

계단을 올라가면 볼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북큐레이터가 선정한 테마별 추천 도서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종이약국'이라는 이름을 보니 책이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해 준다는 의미가 담긴 것 같았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공간을 좋아합니다.

서점에서 책을 분야별로 분류해 놓는 것도 좋지만, 특정 주제에 맞춰 책을 추천해 주는 공간은 또 다른 재미가 있거든요.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책도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보게 됩니다.

추천 도서들을 하나하나 구경하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한라서적타운에 방문한다면 종이약국 코너도 한번 둘러보세요.

👶 제주 어린이책과 초중고 학습서를 찾는다면

한라서적타운에서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어린이책과 학습서 종류가 다양했다는 것이에요.

유아 도서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서까지 분야별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유아동 도서가 꽤 많았어요.

아이들 책을 직접 살펴보고 싶은 부모님들에게도 좋은 공간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책은 단순히 학년이나 연령만 보고 고르기 어려울 때가 있잖아요.

같은 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도 글의 양이나 내용의 깊이, 문제 구성 등이 다르니까요.

직접 책장을 넘겨보면 아이에게 잘 맞을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아이들 책이나 학습서를 구매할 때 오프라인 서점을 방문하는 걸 좋아해요.

한라서적타운은 여러 종류의 책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전문서적과 다양한 분야의 책

한라서적타운에는 일반 도서와 학습서뿐 아니라 전문서적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악기와 관련된 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규모가 있는 서점이다 보니 분야별로 책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물론 모든 책이 준비되어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제주에서 여러 종류의 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반가웠습니다.

특정 도서를 구매하기 위해 방문한다면 미리 전화로 재고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요.

제주에서는 서점까지 이동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까요.

특히 필요한 책이 정해져 있다면 재고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 한라서적타운에서 책을 고르는 즐거움

이날 저는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구매했어요.

그리고 읽고 싶었던 책들은 따로 메모해 두었습니다.

서점에 가면 사고 싶은 책이 계속 생기는데, 한 번에 모두 구매할 수는 없으니까요. ㅋㅋ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제목을 기록해 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찾아보곤 합니다.

저는 서점에서 보내는 시간이 참 좋아요.

책을 꼭 구매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표지를 구경하고 목차를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어요.

그렇게 고른 책 한 권을 손에 들고 서점을 나설 때의 기분도 좋고요.

인터넷 서점이 아무리 편리해져도 오프라인 서점을 계속 찾게 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 제주 한라서적타운 방문 후기

한라서적타운은 제주에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서점이에요.

베스트셀러부터 경제, 문학, 자기계발, 어린이책, 학습서, 전문서적까지 여러 종류의 책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테마별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종이약국 코너가 기억에 남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더욱 기분 좋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골목 안에 위치해 있어 매장 입구 앞 주차 공간은 조금 협소했어요.

방문한다면 왼편 주차장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주에서 어린이책이나 학습서를 직접 보고 구매하고 싶은 분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구경하고 싶은 분들에게 한라서적타운은 방문해 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다음에 책을 구매할 일이 생기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서점에서 시작해 도서관으로 이어진 하루

한라서적타운에서 책을 구경한 뒤에는 도서관에도 들렀어요.

서점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구매하고, 도서관에서는 읽고 싶은 책들을 빌렸습니다.

책을 한 아름 안고 나오는 길이 참 좋더라고요.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괜히 뿌듯해집니다.

특별한 일을 한 것도 아니고, 멀리 여행을 다녀온 것도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로 하루를 채웠다는 만족감이 있어요.

제주에 살면서 가끔은 이런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OREA | 모르아